[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친구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친구를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광주 모 주점 앞에서 친구인 B씨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의 남자친구가 자신을 보고 “걸레같이 생겼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격분해 B씨를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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