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혈맹 외교’의 연장선이다.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작전 등과 얽힌 가족사를 방미 기간 내내 강조했던 문 대통령이다.
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곤 백악관 외교 리셉션 룸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푸른색 넥타이를, 김정숙 여사는 비취색 한복을 입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푸른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당선을 예상했다”, “굉장히 멋진 선거였다”, “문 대통령과 한국 국민을 매우 존경한다”고 말하며 문 대통령을 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무역 등 복잡한 문제에 모두 토론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환영만찬을 가지고서 다음날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