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부가 투기세력으로 의심되는 다주택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가 부동산 과열의 원인으로 투기 세력을 지목한데 이어 국세청도 강력 경고에 나섰다. 국내 다주택자 수가 187만 명인데 임대 소득 신고자는 2.6%에 그친 4만 8000 명에 불과하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과세 대상을 살펴보기 위해 다주택자 전수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시장 과열이 진정되지 않으면 특정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추가 대책 검토에 들어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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