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아파트 주민들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본 후 한달동안 무려 16차례나 금품을 털어 온 피의자가 검거됐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지난 5월과 6월 중 울주군 소재 아파트에서 피해자들의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본 후 피해자들이 외출한 사이 침입해 총 16차례에 걸쳐 현금ㆍ귀금속 등 시가 3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A씨(38세)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주거지 부근에서 잠복하던 중 추가 범행을 위해 외출하는 피의자를 검거, 소지하고 있던 장갑과 복면 등 범행도구 일체를 압수했다.
A씨는 혼자 생활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수사에서 드러났다. 또 피해품 처분 내역 등을 토대로 또 다른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