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은 부산 서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2차 푸르지오<조감도>’를 7월 말 분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대신동2가 414-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7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77% 이상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서대신동 일대의 재개발 아파트 중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뛰어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2018년 입주를 앞둔 서대신7구역의 재개발 단지 ‘대신 푸르지오’와 함께 18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이 있다. 1호선 동대신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부산터널, 구덕터널, 대티터널도 가까워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동아대 부민ㆍ구덕캠퍼스를 포함해 경남고, 부경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인근이다. 입시학원이 많은 구덕운동장 인근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등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은 3곳이 인접해 있다.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도 가깝다. 구덕운동장과 대신공원 등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9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 제외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전망”이라며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첨단 편의 시설과 다양한 특화설계로 관리비 부담을 줄인 것도 단지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1-10에 마련될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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