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과 형수의 불화가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울산에서 일어났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 날 오후 1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이 호텔 업주 A(여ㆍ53)씨의 시동생 B씨(45)가 휘두른 흉기에 A씨와 두 딸이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흉기에 찔린 A씨 모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차량으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A씨와 큰 딸(32)은 결국 숨졌다. 작은 딸(30)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호텔에서 일하던 시동생 B씨가 경영이 어려우니 다른 곳에 일자리를 알아보라는 형수의 말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있다”고 말했다.
울산=이경길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