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의 자녀 유학 문제를 거론했다. 곽 의원은 조 후보자가 자녀를 불법으로 조기 유학 보냈다고 꼬집었다.
곽 의원은 5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가 세 자녀를 미국으로 불법 조기 유학 보냈고, 18년간 유학비만 10억여원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장녀와 차녀는 1999∼2010년, 삼녀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유학 중이다. 또 학교 학비만 보면 10억83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조 후보자의 세 자녀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을 자퇴 후 유학을 간 것이 초·중등교육법 의무교육 관련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는 이에 대해 “알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겠다. 불법인지 미처 알지 못했던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