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복면을 쓰고 무대를 꾸몄다. 자신만의 목소리로 무대를 꾸민 오하영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렌지소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는 올리브소녀와 뽀빠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태연과 종현의 노래 ‘숨소리’를 듀엣으로 열창했다. 올리브소녀는 짙은 감성이 담긴 목소리가 박수를 자아냈다. 유영석은 올리브소녀에게 “노래를 어떻게 잘하는지 잘 아는 비가수인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철과 산다라박은 이와 달리 “올리브소녀는 가수가 맞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1라운드의 승리를 가져간 복면가수는 뽀빠이였다. 62대 37로 이긴 뽀빠이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올리브소녀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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