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오른 달걀값을 진정시키기 위해 태국산 달걀을 들여온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일 30개들이 달걀 평균 소매가는 7969원으로 1년 전보다 2500원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전 가격보다도 50원 가까이 오른 셈이어서, 태국산 달걀이 수입된 뒤에도 가격이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AI 피해가 특히 컸던 수도권 지역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여전히 달걀 한 판이 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달걀값을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 2∼3일 태국산 달걀 100만 개를 두 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부산항과 인천항을 통해 반입했고, 앞으로도 계속 수입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