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은 전자레인지 조리 용기 ‘지금은 렌지타임’<사진>을 17일 선보였다.
더운 여름 가스레인지 같은 화기에 노출되지 않아도 가정간편식(HMR)을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내열 온도 140도까지 사용 가능해 다양한 종류의 반찬과 간식을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금은 렌지타임은 ‘라이스’·‘에그’·‘누들’·‘패밀리’ 4가지 종류로 각기 다른 크기로 구성돼 있다. 기름 없는 계란프라이, 삼계탕,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하며 원하는 용도에 맞춰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조리법 소책자가 함께 들어있어 요리에 자신이 있는 이들도 따라 하기만 하면 되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멕스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 불 앞에서 음식을 만드는 힘들고도 번거롭다”며 “전자레인지 버튼만 눌러주면 간단하게 요리를 완성시켜준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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