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착한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른그림찾기’ 교통안전 시리즈물을 제작, 이색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사항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 다른그림찾기 1편이 소개됐다. 오는 8월 17일까지 다른그림 7군데를 찾아 ‘울산지방경찰청’ 카카오톡으로 정답을 보내면 100명을 추첨해 미니선풍기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수여한다. 또 남구 삼산동 업스퀘어 앞 디자인거리 등 2개소 인도 위 배전함에도 광고를 게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 ‘다른그림찾기’ 교통안전 시리즈를 올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해 볼 수 있는 흥미있는 홍보 매체를 통해 착한 운전 프로젝트가 범 시민 운동으로 확산돼 교통이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 안전을 위한 울산지방경찰청의 ‘착한운전 바로 나부터’ 프로젝트는 시행 4개월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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