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18일 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을 겪고 있는 청주 지역 일원에 페트병에 담긴 병물 아리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날 오전 충북도청과 협의해 아리수 병물 350㎖ 9000병, 2ℓ 1000병을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등에 지원한다.
병물 아리수 지원은 청주 지역의 수해 상황을 파악한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먼저 지원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병물 아리수는 단수나 재해지역의 비상 급수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 시는 올 6월과 7월에 걸쳐 강원도의 가뭄과 호우 재해지역에 3만병(350㎖ 2만4000병, 2ℓ 6000병)을, 충청남도 가뭄 재해지역에 2만병(350㎖ 1만6000병, 2ℓ 4000병)을 지원한 바 있다.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집중 호우로 느닷없이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청주 시민에게 병물 아리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전국에서 폭우나 가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물 아리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