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락앤락은 각종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된 밀폐용기 ‘2017스페셜 시리즈 7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자 보관용기, 전 보관용기, 식빵 보관용기, 양파 보관용기, 버터 보관용기, 파우더 스토리지 2종 등이다.
피자 보관용기는 먹고 남은 피자 조각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뚜껑을 열고 용기 채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울 수 있어 조리의 편리성까지 더했다. 전 보관용기는 내부에 별도의 받침이 있어 기름이 고이지 않는다. 만두나 과일을 보관할 때도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파 보관용기는 뚜껑이 높고 둥근 ‘돔’ 스타일로 모양이 둥근 식재료를 망가짐 없이 보관할 수 있고, 자투리 채소 보관에도 좋다. 식빵 및 버터 보관용기는 밀봉이 어려운 식재료의 특성을 고려해 밀폐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무른 재료를 덜어내기도 쉽게 설계됐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피자, 버터, 식빵 보관용기 등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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