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당 혁신위원회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장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류석춘 혁신위원장에 대해 “유신을 국가위기 속에 어쩔 수 없는 수단이었다고 합리화 했다”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또 여명 혁신위원을 겨냥해 “어떤 분은 탄핵 문제에 대해서 (탄핵 찬성파들에게) 주인을 문 개XX다, 이런 발언을 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주인이냐”고 되물었다.
장 의원은 “어떤 분은 식민지 근대화론과 비슷한 주장을 했던, 친일사관 논란이 있는 분”이라며 류 위원장과 김영호 혁신위원장을 둘러싼 논란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혁신위의 면면을 보면서 당이 어디로 갈 것이냐라는 걱정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은 지난 21일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분들의 잘잘못을 따지겠다”고 언급했다.
min3654@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