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북한이 28일 밤 기습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지난 4일 쏜 ‘화성-14형’보다 성능이 향상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인 것으로 분석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의 이번 미사일에 대해 “고도는 약 3700km, 비행거리는 1000여km로, 사거리 기준시 지난번보다 진전된 ICBM급으로 추정되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ICBM급으로 평가된 화성-14형의 최고고도와 비행거리는 각각 2802㎞, 933㎞였다. 북한은 28일 오후 11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자강도에서 늦은 밤 탄도미사일을 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