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둥지탈출’에 출연한 이유리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박미선 딸 이유리가 학창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네팔 숙소에 모기장을 설치하게 되자 이유리가 팔을 걷어붙이고 못을 박기 시작했다. 이에 박미선은 “저도 집에서 제가 전구를 다 갈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유리가 집안일에 능숙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유리는 “고등학교 3학년 말때 예식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아기들 카시트 판매직, 분식집, 곱창집, 지금은 한정식 집에서 아르바이트 한다. 엄마가 교통비랑 식비 외에는 필요한 걸 다 벌어 쓰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망치로 모기장을 친 후에 실수로 얼굴을 다치고 말았다. 그 영상을 지켜보는 엄마 박미선은 흉질까 봐 걱정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유리는 “영광의 상처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씩씩하게 대답하며 웃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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