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보호구역 등 113곳에 미끄럼방지 포장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어린이, 노인, 장애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전체 113곳에서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 187건을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유치원ㆍ초등학교ㆍ보육시설 등 어린이 보호구역 102곳, 여가복지시설ㆍ생활체육시설 주변의 노인 보호구역 10곳, 장애인시설 주변의 장애인 보호구역 1곳을 전부 현장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한 노면표시 재도색(15개소) ▷미끄럼방지 포장(13개소) ▷보행로 신설ㆍ보수(7개소) ▷방호울타리 설치(10개소) ▷태양광 LED 교통안전표지교체(33개소) ▷교통안전표지 신설·교체·방향정비(55개소) ▷나무안내표지판 설치(32개소) ▷기타 횡단보도 신설, 교차로 정비, 서행선 신설, 과속방지턱ㆍ반사경 신설(22개소) 등 정비를 마쳤다.
신동명 구 교통정책과장은 “강남은 교육특구인 만큼 아이들에 대한 학부모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육특구에 걸맞는 ‘보호구역 특구’도 조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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