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앞에 모두 9개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보다 폭염 강도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주민에게 무더위를 피할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늘막은 대형마트와 지하철역 부근 등에 들어섰다. 지름 3~4m의 고정형 대형 파라솔 모양이며, 성인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다.
태풍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각 동 주민센터가 순찰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 쉼터, 무더위 휴식시간제,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도 운영 중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그늘막을 통해 주민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쉬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