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로 선정된 '제5회 일월산 도곡리마을숲 축제'가 5일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숲에서 주민, 출향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곡리 풍물패 풍물 공연, 풀짐지기, 감자삼굿 및 옥수수 구워먹기, 꼴따먹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짬짬이 배우고 익힌 붓글씨와 그림, 서화작품도 전시됐다.
또 고추, 단삼, 산나물, 옥수수, 감자, 자두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부군수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마을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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