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ㆍ사진)가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300 안타’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통산 1300 안타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볼넷에 2루까지 진루, 아드리안 벨트레의 3점 홈런에 득점했다.
2회 초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추신수는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가며 멀티히트도 기록했다. 후속타자 안타와 땅볼에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벨트레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노렸지만, 간발의 차로 아웃돼 득점엔 실패했다. 7회 초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마지막 타자로 나와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5-6으로 역전패 당했다. 5타수 2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0.253에서 0.255(372타수 95안타)로 조금 올랐다.
better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