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봉화군은 3~4일, 양일 간에 걸쳐 군청 소회의실에서 우박 산림피해 대응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6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지난달 1일 봉화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임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소나무 피해지의 임분 특성”과 “소나무 피해지의 재선충병 발생 위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봉화군과, 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경북산림환경연구원, 영주시 등이 참여했다.
신승택 군 산림녹지과장은 “ 건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피해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구 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 주민들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봉화군청 산림녹지과(054-679-637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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