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 통해 싼커 구매액 증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에스엠브이(SMV)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15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5억원,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을 기록했다. SMV는 오는 25일 코스닥 상장사 감마누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SMV의 인바운드 플랫폼(IP) 이용해 싼커(개별관광객) 규모가 확대되고 구매액이 증가한 점, 사업 초기비용이 1분기 마무리된 점 등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우려와 별개로 싼커 객당 소비액이 증가하며 플랫폼 구매액이 증가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사업 초기비용 발생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 영업이익 약 185억원을 달성, 상반기 실적 호조가 나타났다”며 “에스엠브이가 최대주주로 등극한 후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을 감마누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SMV 자회사 여행사 지분 확보 등 실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엠브이의 IP는 중국인 관광객을 송객해 소비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제조업, 면세점, 호텔, 카지노 등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MV는 감마누의 최대주주로 등극한 이후, 오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가로 완료해 지분율을 약 42.2%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raw@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