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11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4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감소, 전 분기 대비 1,3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부문별 매출로는 국내 매출이 319억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15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국내에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이 출시 초 양대 마켓 매출순위 10위에 진입하고,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선전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웹보드 장르도 ‘피망포커’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순위 4위를 달성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해외에서는 일본 시장 비수기 영향이 이어지며 자회사인 게임온의 매출이 하락해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가을 시즌에 맞춰 ‘검은사막’ 등 주요 타이틀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반등을 노린다.네오위즈는 리듬 게임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 7월 28일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의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중 탭소닉 후속작 등 신작 모바일 리듬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핵심 IP인 MMORPG ‘블레스’ 역시 하반기 중 게임온을 통해 일본 현지 서비스에 돌입한다. 모바일 웹보드 장르는 PvE게임 ‘고스톱2018’ 출시하는 등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네오위즈 이기원 대표는 “2분기는 국내에서 신작 모바일 RPG 2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웹보드 장르의 안정이 더해져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중인 모바일 리듬 게임의 성공적 출시와 MMORPG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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