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화제다.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5월 첫 딸을 낳은 서지영은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과거 샵 활동 시절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함께 샵으로 활동했던 가수 이지혜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서지영과의 불화를 언급한 바 있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샵 멤버인데 차도 따로 타고 늘 혼자 다녔다. 이해가 안 간다고 얘기했더니 석현이가 팀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조금만 참아 달라. 내 마음 알지 않느냐고 하는데 그 말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앞서 이지혜와 서지영은 샵 활동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샵은 끝내 해체 수순을 밟았다. 현재 두 사람은 화해 후 돈독한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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