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무기징역이 구형된 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 박 양이 주범 김 양에게 사체 일부를 가져 오라고 요구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29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주범 김 양은 박 양이 살인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며 “박 양이 사체의 일부를 가져 오라고 요구했다. 간직도 하고, 직접 먹을 거라고 했다”고 밝혀 경악케 했다.
김 양은 지난 3월 일면식 없는 초등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년형을 구형 받았다.
공범 박 양은 김 양과 함께 살인 계획을 공모하고 이를 지시,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만 16세인 김 양에게는 소년법에 따라 최대 형량인 20년이 구형됐지만 성인에 해당되는 박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