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5일 오름세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신약이 유럽에서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43%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3.76%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신약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를 유럽에서 판매허가 받았다고 공시했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특발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 치료에 쓰이는 바이오 약품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6년도말 재무제표상 자산총액 대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장부가액 비중은 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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