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31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영향을 미치면서 오후부러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 영동 지역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고됐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이들 지역에는 5㎜ 안팎의 적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교적 선선한 날씨는 이날도 이어지겠다. 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11~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20도 밑으로 내려가 얇은 외투를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에 머무르지만, 창원이 30도까지 오르고 대구가 29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대기가 정체되면서 농도가 다소 짙어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0m로 각각 일겠다.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는 1.0∼2.5m까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됐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