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이재명 시장)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시청 2층 공감 전시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다시, 기억(Remember, Again)’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과 명예회복, 진상 규명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인으로서 갖고 싶은 기억 ‘평범한 삶, 결혼’을 표현한 현대 설치 미술 작품과 잊고 싶은 기억 ‘위안부로 지내온 시간’을 표현한 작품 등 17점을 교차 전시한다. 전시작품 중에는 생존 위안부 할머니를 35개의 전구로 상징한 설치 미술 작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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