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부터 판교 2밸리 창업존 내 ‘기술전문서비스 파크’에 입주할 예비·기술전문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기술전문서비스파크는 기술전문기업의 사업역량 강화와 창업·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R&D) 밀착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모집대상은 중기부로부터 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기업(107개) 또는 매출액·전담인력 기준을 충족하고 향후 기술전문기업 지정을 신청할 예정인 기업이다. 기술전문기업 지정을 신청하려면 총매출 중 기술전문서비스로 발생한 매출액이 1억원 이상 또는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직전연도 또는 3개 사업연도 평균)이고, 이공계 전문인력을 2인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11월 말 기술전문서비스파크에 입주하게 된다.
중기부는 임대·관리비를 인근 사무실 시세 대비 30%가량 낮게 책정해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매칭데이·성과 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3D 제작보육실, 시제품 제작터 등 중소·창업기업 지원 인프라의 연계 활용도 진행된다.
기술전문서비스파크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할 수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