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남자) 비주얼로 돌아왔다.방탄소년단은 7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LOVE YOURSELF 承 ‘Her’의 L 버전과 O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L 버전의 사진은 홈웨어 차림의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이다. 멤버들은 각각 집안 한켠에 앉거나 엎드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풋풋한 소년들의 모습처럼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O 버전은 L 버전과 다르게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모습으로 서 있으며,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준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는 총 L-O-V-E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오는 18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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