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찬회동을 한다.
이날 만찬에는 우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 일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다. 한반도 군사긴장이 고조된 만큼 청와대 국가안보실 측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ㆍ청은 만찬에서 정기국회에서 공조할 입법과 예산 관련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 원내대표와 임 비서실장은 민생ㆍ개혁 입법 과제가 걸린 정기국회에서 당ㆍ청이 단합해 대응하자는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ㆍ정ㆍ청은 지난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긴급안보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는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임 비서실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당ㆍ청은 지난달 24일에도 추미애 민주당 대표 주재로 만찬을 하는 등 정기국회에서의 공조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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