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지나의 컴백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영문으로 심경의 글을 올렸다. 글은 ‘정말이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면서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비록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그리고 끊이지 않는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그리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나는 지난 2010년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해 ‘블랙&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하지만 2015년 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1년 6개월 넘게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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