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공모주 청약…27일 코스닥 상장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에 들어가는 이차전지용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신흥에스이씨(대표 황만용ㆍ김기린)는 지난 11~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밴드가격(1만1000~1만4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18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48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공모금액은 336억원으로 확정됐다.
황만용 신흥에스이씨 대표는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초과해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가 552곳, 신청물량은 91.7%에 이를 정도로 국내외 기관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신흥에스이씨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18~19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약 42만주가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human@heraldcorp.com
<사진> 신흥에스이씨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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