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8·2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이번 달 서울의 하루 평균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달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이번 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2,624건으로 하루 평균 219건이다.
이는 지난달의 하루 평균 거래량 483건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다.
지난해 9월의 하루 평균 거래량 361건과 비교해서도 60% 선에 머물고 있다.
전문가들은 8·2 대책이 투기과열지구 등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 규제를 담은 데다 후속 조치까지 예고된 상황이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거래에 나서기보다는 정부 정책과 시장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분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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