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국내 2호 매장이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14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생활문화기업인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매장 규모는 297㎡(90평)다.
국내 백화점 내 주방 식기 부문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백화점 측은 이번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매일 100개 한정수량으로 특가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미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통해 '윌리엄스 소노마'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많기 때문에 국내 판매가는 해외 직구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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