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만취한 70대 운전자가 트럭을 몰고 고속도로를 8㎞나 역주행한 일이 벌어졌다.
15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3분께 7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는 트럭이 경북 경주시 동해선 고속도로 남경주 IC로 들어서 울산 쪽으로 23㎞를 달렸다. 그러던중 그는 교통 표지판을 보고 자신의 집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A 씨의 위험천만한 질주가 시작됐다.
당시 A 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3%의 만취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당시 횡설수설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면서 “역주행하는 동안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