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전술핵을 배치하지 못하면 핵확산금지조약, NPT를 탈퇴해서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 핵폭탄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NPT 탈퇴는 주변국의 반발은 물론 국제 사회의 제재를 불러올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미국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단은 전술핵 배치는 불가능하다는 확인만 듣고 돌아왔다며, 이제는 비현실적인 주장을 거둬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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