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순위 평가에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북동부 대학들이 상위 10위권(톱10)을 대부분 휩쓴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를 필두로 아이비리그(미 북동부 8개 사립 명문대) 대학 가운데 컬럼비아대(2위), 예일대(6위), 펜실베이니아대(8위), 프린스턴대(9위), 코넬대(10위) 등 6개 대학이 ‘톱10’에 올랐다.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듀크대는 5위,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는 7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는 4개 카테고리, 1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카테고리별 점수 가중치는 졸업생 수입을 포함해 학생의 졸업 후 예상수입에 40%를 줬고 학교의 연구 재원이 30%, 학생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20%, 학생 및 교직원의 다양성이 10%를 각각 차지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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