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해온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이 전 대통령을 잇달아 저격했다.
주 기자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단군 이래 최대 사기꾼 이명박, 이명박 무상급식 프로젝트는 국민이 부자 되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mb정부가 특수채 380조를 발행해 4대강 등에 자금을 조달했다’는 기사를 링크했다. 주 기자는 이날 앞서 다른 게시물에는 “이명박이 중요합니다”라며 “일흔일곱 이명박이 건강하게 테니스칠 때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 지금이 아니면 영영 이명박을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이명박 무상급식 프로젝트는 우리 세금, 내 돈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주 기자는 지난 8월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를 다룬 책을 출간했다.
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제작하고, 주 기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저수지 게임‘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11만 관객을 돌파하며 조용한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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