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일본 시장을 휩쓴 모바일게임 ‘페이트/그랜드오더’를 한국에 서비스한다.넷마블은 27일 ‘페이트/그랜드오더’ 티저사이트를 열고 트레일러 영상과 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공개했다.티저사이트에는 사전예약과 론칭일자 등 출시와 관련된 소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콘텐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2017년 발매 예정이란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늦어도 4분기 중에는 한글화된 ‘페이트/그랜드오더’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 5월 업계에서는 이 작품을 국내 유력 퍼블리셔가 서비스하게 될 것이란 소문이 떠돌았다. 이후 소식이 뜸했던 ‘페이트/그랜드오더’ 퍼블리싱 소식은 넷마블이 이날 티저 사이트를 오픈함에 따라 넷마블이 서비스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페이트/그랜드오더’는 일본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1위를 장기간 유지한 인기게임이다. 소설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 플랫폼으로 갈고 닦은 IP(지식재산권)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강점으로 꼽히며, 한국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이미 일본 서비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넷마블게임즈 페이트/그랜드오더 티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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