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한껏 물이 올랐다. 일본 증시는 2년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Nikkei)225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0.01%) 오른 2만628.56에 마감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강보합 수준에 그쳤으나 장 초반 전일대비 40.81포인트(0.20%) 높은 2만667.47까지 오르는 등 미국 증시의 강세 영향을 톡톡히 봤다.
다만 토픽스(TOPIX)지수는 2.07포인트(-0.12%) 하락한 1682.49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상승흐름을 탔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도 48.92포인트(0.47%) 올라 1만518.27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2만8379.18로 205.97포인트(0.73%) 상승했다.
한편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6포인트(0.12%) 상승한 2537.7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역시 전날보다 19.97포인트(0.09%) 오른 2만2661.6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2.92포인트(0.04%) 높은 6534.63을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장중 각각 2만2685.94와 2540.53까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6546.46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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