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 사망 소식에 김병지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애도를 표했다.
10일 김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갑자기 날아온 비보에 슬픈 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 위원은 조 감독의 프로축구 1년 선배다.
이날 부산 아이파크 측은 “조진호 감독이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라며 조 감독의 사망 소식을 밝혔다. 고인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양산의 부산대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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