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문근영 주연작 개막작 포문, 문근영과 인연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문근영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으로 관객과 만난다.문근영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유리정원’이 선정된 데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제 영화를 가지고 참석한 적은 없었다. 제가 출연한 영화가 개막작이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무래도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제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께 ‘유리정원’이라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문근영은 18년차 연기자로 그간 자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하지만 5년전인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문근영은 화려한 블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러나 긴 치마와 킬힐 탓에 레드카펫 위를 걷다 '꽈당'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문근영은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잘 잡고 아름다운 자태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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