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드라마 ‘고백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새 금토드라마 ‘고백부부’는 풋풋한 스무 살에 만나, 스물넷에 결혼에 골인한 진주(장나라)와 반도(손호준)가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쳐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독박육아에 지친 진주와 사회생활에 찌든 반도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결국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18년이라는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날 20살때로 돌아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져 궁금증을 안겼다.‘고백부부’는 웹툰 ‘한번 더 해요’를 원작으로 한다. 19금 웹툰이기도 한 ‘한번 더 해요’는 선정적이고 야한 장면이 매회 그려질 정도로 수위가 높다. 장나라도 해당 웹툰을 모두 봤다고 밝히며 “소재는 재밌는데 좀 야하긴 하더라”라고 말했을 정도.네티즌들은 ‘고백부부’ 첫 방송에 대해 “mm2s**** 십년 내 드라마 중 제일 재밌다” “m1y2**** 기대돼요. 99년 추억이 새록새록” “airi**** 너무 재밌음. 배우들의 연기와 제작진들의 연출이 찰떡이었음” “este**** 기대 없이 그냥 봤는데 감동, 웃음, 공감 다 있다. 너무 너무 재밌어,” “just**** 구멍이 없는 드라마” “hdcd**** 두 연기자가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 “smar****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손호준..장나라 연기 딱 어울리고 코믹해서 재미남”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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