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9급 지방공무원이 5급 사무관까지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28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시도별 일반직 공무원 평균 승진소요 연수에 따르면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전국 평균 27년 걸렸다. 승진이 가장 빠른 곳은 세종시(15.7년)였으며 이어 광주시(24년), 부산시(24.5년)순이었다. 승진이 가장 어려운 곳은 경남도·경기도(30.1년)였다. 경북도(28.8년), 전남도·전북도·충남도(28.7년) ,대구시(28.2) 등으로 승진적체 현상을 보였다. 소병훈 의원은 "타 시도에 비해 승진적체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공무원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며 "조직진단을 통해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장기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