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이필운 안양시장은 25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23명과 함께 찾아가는 진심토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진심토크에 참여한 시민들은 덕천마을과 안양초등학교 주변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육교 설치 방안, 안양6동 교화놀이터 내 새마을 경로당 공간 개방, 양지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심 등굣길 조성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덕천마을과 안양초등학교 주변의 육교 설치는 교통영향평가를 반영해 검토한 사항으로 향후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활용 등 지역여건 변화 시 육교 설치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양지초교 안심 등굣길에 대해서는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 공사 후 병목안로 130번길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11월 중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퇴색된 노면을 재도색하고 교통표지판을 보완 설치하는 안전대책 수립의 뜻을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 도시재생대학 수료생의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리더를 양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안양의 발전적인 도시 재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는 다음달 13일 청소년마주보기 자원봉사자(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인성교육 강사)와 함께 올해의 마지막 진심토크를 개최한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