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와 사는 사람의 두 다리와 같아 서로 발을 잘 맞춰야 기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이 노사상생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기 바랍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2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을 찾아 노사의 상생 경영을 몸소 펼쳤다. 구미 공장 방문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회장은 이날 ‘행복공장 성공 입히기’ 행사에 참여해 노사 상생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 회장은 공장 내 도색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통광창고 외벽 도색작업을 마친 후 김연상 노조위원장 등 직원들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기도 했다. 도색작업은 ‘일터에 성공을 입히자’는 취지로 구미공장을 비롯한 코오롱인더스트리 7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 회장은 또 임직원과 함께하는 성공 퍼즐 맞추기, 협력업체 상생기금 전달 이벤트 등에 참여했고,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노조원들을 격려했다.
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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