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오는 3일까지 본ㆍ지사(사업소, 전국 16개)를 대상으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지진, 풍수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화재 등 다양한 대형재난에 대비하고자 시행되었다.
2일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에서 지진에 의한 열원시설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군부대, 가스공사, 한전KPS, 송유관공사, 파주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이 참가했다.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내실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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