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3일 부산 금정구 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바다가 되고, 3만5천여 세대에 물 공급이 끊겼다.
이날 오후 2시경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지름 700mm 크기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번 상수도관 파열로 수 미터에 이르는 물기둥이 치솟았고, 일대는 삽시간에 물바다로 변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출동해 밸브를 잠그는 등 사고 수습을 하고 있지만 물은 계속 새 나오고 있다.
이날 사고는 산성터널 공사현장의 포크레인 기사가 실수로 지름 700㎜의 상수도관을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서 상수도관 파열 지점을 파악하고 있다”며 “상수도관 파열 지점이 확인되면 차후 계획 등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