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부처별로 적폐 청산 TF 구성을 주문한 것과 관련해 별도로 적폐 청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 정쟁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부처별로 적폐 청산 TF를 구성할 것을 요청한 공문을 보낸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 TF를 구성하는 게 좋겠다는 게 청와대의 공감대였다며 이에 따른 협조공문이었고, 부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어 자신의 내년 전남지사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이미 말씀드렸다며, 다른 지역 출마에 대해서도 그 역시 어떤 계획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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